[경영정보시각화] 모의문제 A형 정답 가이드북 페이지 정리
2 번 → 21p
3 번 → 22p 이자보상비율
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71263&cid=43667&categoryId=43667
이자보상배율(이자보상비율)
Interest Coverage Ratio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,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(이자비용)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. 즉 과연 이 회사가 영업이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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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.
- 부채상환과 관련해서는 '부채상환비율'을 사용하는듯한데 이자보상비율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듯하다. 부채상환비율이 이자보상비율보다 좀 더 큰 개념이라 생각된다(?).
4 번 → 24p, 시장가치 비율 - 주당순자산비율
- 주당순이익(EPS, Earning per Share)
- $당기순이익 \over 발행총주식수$, 특정 연도에 발생한 당기순이익을 발행총주식수로 나눈 비율.
- 주식 1주가 1년간 벌어들인 순이익.
- 주식투자의 핵심지표
- EPS가 ↑ 일수록, 투자가치 또한 ↑
- 주가수익비율(PER, Price Earning Ratio)
- $현재 주가 \over 주당순이익(EPS)$, EPS를 활용해서 구하는 지표.
- PER ↑인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어 있음. 반대로 PER ↓인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음.
- 주가순자산비율(PBR, Price Book Value Ratio)
- $주가 \over 주당장부가치$, 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로 평가되고 있는지를 보기위한 비율. Book Value라는 점을 고려하면 쉽게 알 수 있다.
- PBR ↓일수록 주식 투자의 매력도가 높다.
- PER은 수익과 주가를 비교, PBR은 재무상태 측면에서 순자산과 주가를 비교하는 지표이다.
- 주가현금흐름비율(PCR, Price Cashflow Ratio)
- $주가 \over 영업현금흐름$, 주가가 영업현금흐름의 몇 배로 평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비율.
- PER은 당기순이익 기준, PCR은 영업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측정된다.
- 당기순이익은 회계상 이익이라는 단점을 갖기에 PER과 PCR을 함께 사용하면 좋다.
- 주가매출액비율(PSR, Price Selling Ratio)
- $주가 \over 매출액$, 주가가 매출액의 몇 배로 평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비율.
-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다 볼 수 있다.
- 밴처기업 활용에 활용가능하다. 매출은 있으나 적자인 기업에 적합하기 때문.
6 번 → 28p
7 번 → 14p
- 협상력이란 거래 조건을 유리하게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.
- 이탈 가능성은 협상력이라 보기 힘들다. 협상력이란 거래 의사가 있는 상황에서 유리한 거래를 목표로하는 반면 이탈은 거래 의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.
8 번 → 30p
9 번 → 31p
10 번 → 30p
11 번 → 46p
15 번 → 36p
16 번 → 51p
17 번 → 50p
18 번 → 48p
20 번 → 55p
25 번 → 63p
29 번 → 68p
41 번 → 85p, 2. 디자인의 기본원리
- 균형 : 디자인 요소의 배치와 무게를 조절하여 시각적 안정성을 형성함.
- 조화는 통일된 요소 간의 일관성 있고 균현 잡힌 시각적인 효과를 만드는 것이다. 즉, "⑦ 통일" 보다 상위 개념이라 보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생각한다.
45 번 → 92p
- 42번의 경우 답은 '범례'임. 92p를 확인하면 문제의 설명이 범례와 완전히 동일함에도 답이 주석이라 되어있다.
54 번 → 101p
55 번 → 84p, ② 경영정보시각화의 원칙과 시각적 속성
- 위치가 왜 답일까? 위치가 변한다는 것은 결국 좌표 내의 수치의 변화를 의미한다. 따라서 연속형 변수에 더 적합하다(?).
57 번 → 102p
58 번 → 106p (공간)
- 히트맵은 색의 짙고 옅음으로 데이터를 표현한다. 문제에 주어진 그림은 단순 색상의 차이만 존재하기에 카토그램이다. (히트맵이 아님).
60 번 → ???
- 가이드북 마지막에 차트에 대해 다루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다루지는 않는다.
- 정답지는 스트립 차트라 되어 있지만 '역사 차트'라는 점에서 '간트차트'가 답이 아닐까 생각한다.
- 간트 차트는 가이드북 111p에 있으며 시간에 따른 사건의 정리를 하는 차트이기 때문에 스트립차트가 아닌 간트차트가 정답이 아닐까 생각한다(?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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